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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미국 정착 이야기] ‘식당에 취직해서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자동차가 없어서 일자리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진혜씨가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에 취직을 했고, 첫 출근 날, 어머니 에스더 씨가 이희문 목사와 함께 식당을 방문했던 내용, 지난 시간에 소개가 됐는데요?

어른들은 열 시간 넘게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거나, 시간당 얼마를 받는지 미리 따져 보지도 않은 것들이, 다 걱정인데, 진혜씨, 어려움 없이 일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조진혜씨의 미국 생활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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