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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센터 한국어교실] 비빔밥, 해물파전~ 요리로 배우는 한국말 재미있어요


한국에는 1백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울 거리를 가다 보면 한국말이 유창한 외국인을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사람과 한국문화를 알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이 한국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서울시가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한국어 교실이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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