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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외보험총국 출신 탈북자 김광진


북한은 국제사회의 금융제재에 대비해 자금결제 기지를 이전하고 돈세탁 등 불법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북한 금융 분야에서 일했던 탈북자 김광진 씨가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미국북한인권위원회 방문연구원으로 있는 김광진 씨와의 인터뷰 내용 전해드립니다. 김광진 씨는 탈북 전 평양의 대외보험총국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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