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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29살의 팜티퀸화씨. 2006년 결혼해 연년생의 두 아이를 낳고 대학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팜티퀸화씨는 앞으로 베트남에서 한국과 한국말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을 더 좋아하는 팜티퀸화씨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