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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재래시장에 간 외국인 유학생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특별한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케냐 등 10개 나라에서 온 20명의 유학생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지난 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시청의 5개 부서에 배치돼 서울시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해외 유학생 6명이 일하고 있는 서울 시 생활경제담당 부서를 찾아가봤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특별한 일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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