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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젊은이가 한국에서 시작해 북한을 거쳐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자전거 일주를 완주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다니엘 마틴 씨는 자전거로 4백 26일에 걸쳐 발칸반도와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동해안 등 총 3만 8천 킬로미터를 완주했는데요, 마틴 씨는 자신이 방문한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북한이 가장 흥미로왔다고 말했습니다.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유미정 기자가 다니엘 마틴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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