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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메리칸 드림] 워싱톤의 남미계 이민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굿스픈 선교회 김정수씨 II


"다른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곳을 가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남들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곳을 가고 싶어할까요?

꿈을 좇는 이민자의 이야기, 마이 아메리칸 드림, 지난 주에 이어 워싱톤 지역에서 남미계 이민자들을 위한 굿스픈 선교회에서 사회사업가로 일하고 있는 김정수씨의 이야기 이어 드립니다. 박영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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