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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에는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초청을 받아 참관단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참관단의 한 명인 한국의 제1야당 민주당의 최고위원인 안희정 씨는 지난 나흘 간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미국 유권자들의 정치참여 의식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손지흔 기자가 안 위원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