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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한국인 위안부들의 이야기 ‘특급호텔’ 극작가, 라본느 뮬러 


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성 노예가 됐던 20만명의 한국인 위안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특급호텔(Hotel Splendid)’이 최근 한국에서 초연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주 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오늘 ‘워싱턴 초대석’ 시간에는2001년 국제 평화상을 받기도 한 ‘특급 호텔’의 극작가, 라본느 뮬러 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뮬러 씨는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라 망각이라며’ 위안부의 역사는 잊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 유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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