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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6-20-07] 블룸버그  뉴욕시장 무소속 대통령 후보 출마 추진 -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이라크에서 회교사원에 대한 트럭 폭탄공격이 발생해 6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미군이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에 이 같은 대형 테러공격이 발생한 것은 자신들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저항세력의 시도인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은 지난 4년 동안 저항세력을 상대로 오락실 게임과 같은 어려운 싸움을 해왔다는 분석 기사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하나를 죽이면 다른 하나가 튀어올라 끊임없이 공격을 계속해야 하는 전자 게임과 같이 미군은 한 지역에서 공격을 가하고 나면 다른 지역의 저항세력이 힘을 얻어 다시 공격을 가해오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군은 한번 적발된 저항분자는 다시는 탈출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어제 공화당을 탈당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로써 그는 무소속 후보로 대통령에 출마할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십억 달라의 재산을 가진 부호이기도 한 65세의 블룸버그 시장은 민주 공화 양당이 큰일을 과감하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소심한 집단들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는 강하구에 기름진 미시시피 삼각주가 형성돼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현금의 추수/ 삼각주의 분단"이라는 제목으로 이 지역의 농가들이 정부보조를 받는데, 소규모 농장보다는 대규모 농장이, 흑인보다는 백인 농장들이 더 많은 보조를 받고 있다고 특집으로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수천명의 이라크 주둔 미군이 어제, 즉 19일, 바그다드 북부지역에서 대대적인 알 카이다 소탕작전을 벌였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승용차와 트럭 폭탄들이 바그다드 외곽에서 만들어지기때문에 그 같은 작전을 전개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뉴욕 시장의 공화당 탈당으로 그가 대통령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는 소식 워싱턴 포스트 역시1면에 싣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중 하나인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전 관장이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엄청난 이익을 챙겼었다는 보고서 내용도 전하고 있습니다. 빗발치는 비난으로 결국 물러난 전 스미소니언 관장 로렌스 스몰씨는 7년동안의 재임중 일년에 10주간의 휴가, 출근을 하지 않은 날이 550일, 박물관의 공식 업무가 아닌 외부의 일로 벌어들인 돈이 자그마치 570만 달라나 됐다는 독립 조사기관의 보고서 내용도 전하고 있습니다.

엠씨; 아프리카의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의 확산 속도가 치료가능의 한계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를 든 기사인데요, 작년에 한 사람이 에이즈 치료약을 받았을 때 5사람의 새로운 HIV 감염자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추세는 아프리카 전역이 비슷한 실정이라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내 공장 건설의 속도를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5년전부터 미국내에 수많은 공장을 세워 미국내 최대의 자동차 생산규모를 갖게 된 토요타 사는 여전히 최대의 판매고를 올리고는 있지만 장래가 불투명하고 엔화의 약세로 일본에서 만든 제품을 수출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되자 공장 건설을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2006년에 미국에서 연간 250 만대를 팔았으며, 올해에는 약 26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톤에 있는 한 소파 전문점 창고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9명이 숨진 사건을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바그다드 지역에 있는 약 10개의 이라크 부족들이 미군과 이라크 정부군에 협조해 알카이다와 싸우기로 처음으로 합의했다면서, 미군은 이 같은 추세가 이라크 서부지역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USA Today는 자녀를 가진 대부분의 미국 부모들은 아이들이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감독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중 약 4분의 3은 자녀들이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또 누구와 대화를 주고 받는지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신문은 또 미디어의 폭력이 자녀들의 폭력성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극히 심하다 43%, 상당히 심하다 38%로, 대부분의 보모들이 텔레비전, 인터넷등의 폭력물에 우려를 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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