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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수반실 '하마스 세력 구데타 기도' 비난


팔레스타인의 양대 파벌인 파타운동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실은 하마스 지도자들이 구데타를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파타운동의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실은 오늘(12일) 성명에서 하마스가 무력으로 가자지구의 통제권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가자지구의 압바스 수반 집무 지역이 박격포 공격을 받았으며 상대편인 하마스 출신의 이스마일 한니야 총리의 주택은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가 오늘(12일) 파타운동에 자리를 떠나든지 공격에 직면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선포한 직후 파타 치안 병력의 거점지역에서는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측의 충돌로 어제(11일) 이후 적어도 18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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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between the rival Palestinian groups Fatah and Hamas has escalated, and the Palestinian presidency is accusing Hamas of plotting a coup.

A statement from the office of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of Fatah says Hamas leaders are trying to seize control of Gaza by force.

Earlier today (Tuesday), mortar shells hit Mr. Abbas's Gaza City compound and rockets hit the Gaza home of Hamas member and Palestinian Prime Minister Ismail Haniyeh. No one was hurt in either attack.

Intense fighting centered around a Fatah security compound in Gaza City today, shortly after Hamas broadcast a warning to Fatah, telling the group to surrender the facility.

At least 18 people have been killed in the fighting since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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