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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폭탄테러로 1명 사망 (E)


태국 남부 얄라 지방의 한 찻집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최소한 1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태국 경찰은 폭탄 테러가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공중전화에 폭탄을 설치한 뒤 원격 폭파시켰습니다.

얄라는 태국에서 이슬람 주민이 다수인 3개 지방 중 한 곳으로, 그 동안 분리를 요구하는 반군의 테러로 많은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지난 3년간 거의 매일 계속된 폭력사태로 최소한 2천2백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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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Thailand say suspected Islamic militants are responsible for a bomb attack that killed one person and injured at least 23 more in Southern Thailand.

The attack today (Friday) targeted a crowded tea house in Yala province. Police say militants remotely detonated a bomb that was concealed in a public phone booth.

Yala is one of three Muslim-majority provinces wracked by a separatist insurgency. Near-daily violence in the region has killed at least 22-hundred people over the past thre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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