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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정상회담 5주년을 맞아, 6.15 공동선언의 의미와 과제 등 남북한 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한국 방송대학교 박태상교수의 견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박태상 교수는 현재 북한연구 학술단체인 '서울평양학회' 부회장으로 대 북한 사회.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