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마크롱, 6일 베이징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공동기자회견 후 악수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일(6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중국과 많은 경제-문화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마크롱 대통령과 시 주석이 파리기후변화협정의 '불가역성'이 포함된 협약에도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4일) 상하이에 도착해 중국 정부가 개최하는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한 프랑스 관리는 미국의 기후변화협정 탈퇴에 유감을 나타내고, 미국의 이런 결정으로 기후와 생물다양성에 있어 프랑스-중국의 동반자 관계가 더욱 필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열리는 프랑스-중국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사인할 협약에 파리협약의 불가역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