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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미국 학자 3명 공동 수상


Abhijit Banerjee, Esther Duflo, and Michael Kreme,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미국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오늘(14일)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에스테르 뒤플로와 마이클 크레이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뒤플로 씨는 47살로 역대 최연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두 번째 여성 학자입니다.

크레이머 씨는 미국 하버드대학, 그리고 바네르지와 뒤플로 씨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소속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전 세계 빈곤 퇴치에 대한 우리의 능력을 상당히 향상시켰다"면서 "불과 20년 만에, 그들의 새로운 실험 기반 접근법은 개발경제를 변화시켰고 이것은 현재 번성하는 연구 분야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오늘(14일) 노벨경제학상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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