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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남아 3개국 FTA 추진


지난 2014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현장. 뒤 가운데가 박근혜 당시 한국 대통령이다.

한국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오늘(6일) 브리핑을 통해 “이미 한-아세안 FTA가 체결돼 있지만 추가적인 자유무역 증진을 위해 현재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과 양자 FTA 체결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오는 11월 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의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가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한국 정부가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곧이어, 오는 11월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한-메콩 정상회의에는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메콩강 유역 국가들이 참여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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