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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수영장 염소 유출 사고...38명 병원행


중국 베이징의 관광 명소인 정양문 앞에서 오성홍기를 든 여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 베이징의 한 수영장에서 염소 유출 사고가 발생해 3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일 베이징 팡산 구의 한 수영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수영장은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염소 유출로 38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을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이중 23명은 이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염소 유출 사건에 연루된 관계자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팡산구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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