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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마크롱 통화 “이란 핵 합의 보존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이란과의 핵 합의인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이 중동 지역의 안보 확보와 핵비확산체제 유지를 위해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이란 핵 합의 보존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가의 노력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과 마크롱 두 정상은 또 우크라이나 분리 독립과 관련된 분쟁 해결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 밖에 마크롱 대통령은 내년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달라는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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