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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44%로 최고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독립기념일 기념식에서 연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율이 44%로 집권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ABC방송이 7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보다 5%P 오른 4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집권 초기인 2017년 4월(42%)보다 2%P 높은 겁니다.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민의 51%가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될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여론조사는 전망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53%로 트럼프 대통령보다 1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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