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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 실업률 3.6%...일자리 7만5천 개 추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레이크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참가자들이 취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미국 5월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3.6%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 기간 일자리는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7만5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5월 미국 내 실업자 수는 590만 명으로 전달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기간 전문-기술 서비스 업종에서 가장 많은 3만3천 개 일자리가 추가됐고, 다음 보건 업종에서 일자리 1만6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민간 비농업 부문 시간당 임금은 전달보다 6센트($0.06)가 오른 $27.83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내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 1년 동안 3.1% 상승했습니다.

올해 3월과 4월 일자리 추가 수도 수정됐습니다. 3월은 18만9천 개에서 15만3천 개로, 4월은 26만3천 개 추가에서 22만4천 개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수정된 수치를 적용하면 지난 3달 동안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매달 평균 15만1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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