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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협력대화 다음 주 홍콩 개최..."북한 올해도 불참"


지난 2010년 10월 제21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올해 '동북아시아협력대화(NEACD)'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국 언론들이 주요 소식통을 인용해 전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협력대화는 북핵 6자회담 당사국 외교 관료와 민간 학자들이 참여하는 연례 지역 안보 회의로, 올해는 12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스 루스 '전미북한위원회(NCNK)' 사무국장은 지난달 29일 워싱턴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NEACD 불참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대부분 회의에 참석했지만, 2016년 현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참석을 끝으로 더이상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번 NEACD에 불참하면서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나머지 국가들도 대표단의 급을 낮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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