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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잘랄라바드 자살폭탄 테러...1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의 건설 현장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한후 아프간 경찰이 5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 있는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자살폭탄 공격과 총격으로 회사 직원 16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낭가하르주 정부 당국자는 오늘(6일) 낭가하르주의 주도인 잘랄라바드시의 한 건설회사 앞에서 연쇄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한 데 이어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비원 등 회사 직원 16명이 숨지고, 자살폭탄범 2명과 총격범 3명도 숨졌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또 직원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낭가르하르주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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