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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 “북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고노 다로 일본 외상.

일본과 프랑스가 북한의 비핵화 달성 때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를 방문 중인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은 14일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부 장관과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장관은 북한이 모든 핵 무기와 미사일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대북 제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당초 이번 프랑스 방문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나설 예정이었지만, 폭우 피해로 인해 이를 취소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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