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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다음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 회의에서 감산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센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24일) 볼리비아에서 열린 석유수출국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박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장관 등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펙과 비오펙 산유국 회의는 오는 30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열립니다.

오펙과 비오펙 산유국들은 지난해 11월 6개월의 감산에 합의했으며, 이후 내년 3월 31일까지로 합의를 연장한 상태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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