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3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피해지역인 8개 주에서 수면이 계속 상승해 28일 현재 1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에서 휴가 중이던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급히 귀국해 수해지역을 방문하고 복구작업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수백 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
말레이시아에서 30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피해지역인 8개 주에서 수면이 계속 상승해 28일 현재 1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에서 휴가 중이던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급히 귀국해 수해지역을 방문하고 복구작업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수백 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