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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무장관 "북한 핵실험시 전에 없는 대가 치를것"

  • 최원기

미국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뉴욕에서 개최된 '문화와 지속가능개발 유엔 고위급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어제(6일) 뉴욕에서 “북한이 또다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북한은 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가장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윤병세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행한 강연에서 “북한 당국은 정치적인 결정만 내리면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국제사회는 유엔 헌장을 상습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윤 장관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저지하고 핵과 운반 능력의 고도화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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