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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실종 말레이기 찾는 데 오랜 시간 소요 예상”


12일 중국 방문 마지막 날에 기자회견하는 토니 애벗 호주 총리
5주 전에 없어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12일 말했습니다.

애벗 총리는 12일 기자들에게 수색구역이 반경 약 5km로 좁혀지긴 했지만, 육지에서 수천km 떨어진 인도양 해저에서 뭔가를 찾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려운 임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종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블랙박스를 찾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12일에는 새로운 신호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을 찾은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12일, 지금까지 잡은 신호가 여객기 블랙박스에서 나온 신호일 가능성이 많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애벗 총리는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현재까지 수색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없어진 여객기에 탄 사람 가운데 3분의 2가 중국사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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