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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 공직서 은퇴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 (자료 사진)
미국 국무부의 윌리엄 번스 부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번스 부장관의 공직 은퇴와 관련해 11일 특별성명을 내고 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대통령 집무를 시작한 이래 번스 부장관은 항상 나의 충직한 보좌관이었다며, 여러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결정할 때마다 그를 의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번스 부장관은 숙련된 보좌관이며 능숙한 외교관이자 모든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의 국정 우선 과제들을 수행하는데 번스 부 장관은 실질적 역할을 해 왔다며, 앞서 올 초 그에게 은퇴 시기를 좀 미뤄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었다는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번스 부 장관의 헌신으로 인해 미국은 더욱 강성한 나라로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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