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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가 지난 4월 이래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2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9월에 비해 0.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미 노동부는 또 휘발유 가격이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로 인해 3%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부문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도 0.1% 상승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20일 10월 소매판매가 9월에 비해 0.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부문을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는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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