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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홍은정 선수가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홍은정은 6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13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종목별 결선에서 15.483점을 획득해 3위에 올랐습니다.

이 종목 금메달과 은메달은 미국의 매카일라 마로니와 시몬 바일스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양학선 선수는 이날 남자 도마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이기도 한 양학선 선수는 이날 결선에서1, 2차 시기 평균 15.533점을 기록하며 가뿐히 1위에 올랐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강력한 맞수로 꼽혔던 북한의 리세광은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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