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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은 어제 (31일)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제재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날 하원은 이란의 핵개발에 흘러들어가는 돈줄을 차단하기 위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재안이 최종적으로 발효되려면 상원을 통과한 후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앞서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주 미국과의 화해를 강조하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의료와 농산물 분야에 대한 제재를 완화했습니다.

또 미국은 이란과 대화를 재개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4일 임기를 시작하는 로하니 당선자를 온건파로 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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