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 씨가 오는 13일 서울에서 탈북자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단독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김 씨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북한에서의 경험담도 얘기할 예정입니다.
김철웅 씨는 평양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국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다, 지난 2001년 탈북 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단독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김 씨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북한에서의 경험담도 얘기할 예정입니다.
김철웅 씨는 평양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국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다, 지난 2001년 탈북 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