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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오모리현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21일 오전에 아오모리현 해안에서 지역 어민이 잠수용 고무옷 차림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시신의 옷 주머니에서 북한 지폐 30장을 발견했습니다.

또 고무옷에는 대각봉(TAEGAKBONG)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대각봉은 북한 양강도에 있는 봉우리 이름입니다.

앞서 지난달 27일과 28일에도 일본 해안에서 북한 주민의 시신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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