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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 산사태로 숨진 시신 발굴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어제 (31일) 15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9일 티베트 자치구 자마광산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모두 17명이 숨졌고, 그 외 66명이 실종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산사태로 인해 현장에 있던 광부들이 깊이 20미터에서 50미터에 달하는 잔해에 파묻혔습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마광산에서 근무하던 광부 대부분은 간쑤성과 구이저우성 출신 한족이었습니다.

그 외 일부 광부들은 티베트 자치구 라싸시 출신이었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는 산사태로 파묻힌 광부들을 구조하기 위해 당국자들이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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