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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중부 도시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충돌이 격화됐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알레포 내 셰이크 마크소우드 지역에서 어제 (31일) 충돌이 발생해 민간인 4명이 숨지고 그 외 많은 이들이 대피했습니다.

정부군이 반군을 향해 포탄을 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양측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알레포를 장악하기 위해 지난 몇 달간 격렬한 충돌을 벌여왔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군이 알레포 국제공항에서 정부군을 겨냥해 총격전을 벌이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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