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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세르게 사르키시안 대통령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18일 발표된 아르메니아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에따르면 사르키시안 대통령이 60%의 득표율을 얻어 경쟁자 라피 호파니시안 전 외무장관을 큰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사르키시안 대통령은 집권 여당인 공화당과 함께 앞으로 5년간 아르메니아를 또 다시 이끌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모두 8명의 후보들이 출마했습니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거나 총격이 난무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 대거 낙마하고 말았습니다.

옛 소련 국가인 아르메니아는 인구 300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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