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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자살 폭탄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7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14일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이 지역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검문소로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2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같은날 파키스탄 서북부 반누지역 경찰서가 자살 폭탄범들의 공격을 받아 테러범 6명이 숨지고 경찰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탈레반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측은 자신들의 대원을 죽인 파키스탄 당국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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