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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한인 총기범, 정신병 판정


지난해 4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총기를 난사한 한국계 고원일 씨.
지난 해 4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총기를 난사한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 씨가 정신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클랜드 법원은 어제 (7일) 고 씨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어 재판을 받기 부적절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고 씨를 치료할 병원을 결정하기 위해 그가 오는 28일 법원에 다시 출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담당 병원이 고 씨가 정신병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고 씨는 다시 재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해4월 2일, 자신이 재학 중이던 오이코스 신학대학에서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해 7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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