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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지난 2010년 발생한 탄광 폭발사고의 원인은 경영진의 직무태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파이크강 주변의 탄광에서 일어난 당시 폭발 사고로 탄광 노동자 29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뉴질랜드 왕립위원회는 오늘 (5일) 경영진이 작업안전 기준을 엄격히 지키지 않아 노동자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왕립위원회는 사우스 아일랜드 탄광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메탄가스가 탐지됐다며, 정부가 이 탄광 운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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