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금요일)

세계 / 미국

케리 미 국무장관 취임후 첫 해외순방

24일 해외순방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케리 미 국무장관
24일 해외순방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케리 미 국무장관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취임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섰습니다.

케리 장관은 24일부터 11일 동안 영국을 시작으로 9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순방에서 시리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시리아 야권연합의 지도부와도 만날 계획입니다.

케리 장관은 영국에 이어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해, 아프리카 말리에 대한 지원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이탈리아와 터키, 이집트를 잇달아 방문하고 아랍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공동 관심사를 논의합니다. 케리 장관은 이번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