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토요일)

세계 / 아시아

일본 총리 "중국 교육, 반일감정 부추겨"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자료사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중국 학교들이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방문을 앞둔 아베 총리는 오늘 (21일)자 미국 `워싱턴포스트’ 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이 때문에 일본과 중국간 영유권 분쟁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중국 정부가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일본 등 이웃나라들과 충돌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며, 중-일 관계가 가까운 장래에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내일 워싱턴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현안과 북한 등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