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제공항에서 5천만 달러어치의 다이아몬드가 강탈당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은 어제 (18일) 저녁 차를 타고 공항 활주로에 침입한 뒤 다이아몬드가 든 가방을 훔쳤습니다.
이들은 단 몇 분 만에 다이아몬드를 훔치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벨기에 경찰은 사건 발생 뒤 공항 근처에서 불에 탄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소유자인 앤트워프 세계다이아몬드센터 측은 강탈된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5천만 달러를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사건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다이아몬드 절도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