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화요일)

세계 / 미국

클린턴 장관, 소수층 지원계획 추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8천7백 만 달러 규모의 네 가지 계획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새로운 계획에 여성의 청정에너지 기업 운영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의 인터넷 접근을 수월히 하는 방안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 4년의 재임기간 중 국무부와 민간부문의 협력을 넓히면서 전세계적인 경제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무부는 현재까지 1천1백 개 사업체와 협력하면서 6억5천 여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클린턴 장관은 퇴임 후 강연과 저술 활동을 벌이는 한편 여성권리 향상을 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