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 (일요일)

세계 / 미국

미국, 지난해 4분기 경제 위축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항에 정박해있는 화물선.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항에 정박해있는 화물선.
미국의 지난 해 4분기 국내총생산 GDP성장률이 정부 지출과   수출 감소로 인해 3분기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30일, 지난 해 10월에서 12월 GDP 성장률 잠정치가 0.1%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3분기 성장률은 3.1%였습니다.
 
하지만 2012년 한 해 GDP 성장률은 2.2 퍼센트로 전년도보다 다소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