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목요일)

세계 / 미국

클린턴 장관, 전세계인들과 인터넷 소통

29일 미국 워싱턴 뉴지엄에서 인터넷 회견을 가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오른쪽).
29일 미국 워싱턴 뉴지엄에서 인터넷 회견을 가진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오른쪽).
이번 주말 퇴임을 앞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29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인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대화에서 여성의 권리에서 국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사용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중국과 관련, 미국은 중국과의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의 안보와 민주주의 발전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