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세계 / 미국

9.11 테러 피고인들, 사전심리 불참

9.11 테러 당시 경찰헬기로 상공에서 찍은 세계무역센터 모습.9.11 테러 당시 경찰헬기로 상공에서 찍은 세계무역센터 모습.
x
9.11 테러 당시 경찰헬기로 상공에서 찍은 세계무역센터 모습.
9.11 테러 당시 경찰헬기로 상공에서 찍은 세계무역센터 모습.
글자 크기 - +
9.11 테러 공격의 주범으로 알려진 피고인 5명이 29일 관타나모 미군기지 군사법정에서 열린 사전심리에 불참했습니다.

현지VOA 기자는 사전심리에 불참한 이유가 확실치 않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피고 측 변호인들은 피고인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용시설에 48시간 머물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변호인들은 또 피고인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힘들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앞서 피고인 중 1명은 변호인을 믿지 못하겠다며 자신의 변호인을 해임했습니다.
현재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를 포함한 5 명의 피고인들은 9.11 테러를 통해 3천 여명을 사망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