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화요일)

세계 / 아프리카

알샤바브, 모가디슈 자살 폭탄 공격 시인

28일 소말리아 대통령궁 앞 폭탄 테러 현장.
28일 소말리아 대통령궁 앞 폭탄 테러 현장.
소말리아 무장 단체 알샤바브가 모가디슈에서 28일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8일 소말리아 대통령궁과 총리 공관, 국가 안보기구가 있는 단지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알샤바브는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으로 경호 요원 7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소말리아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으로 공격범과 군인 1명이 숨지고, 군인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