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30 (수요일)

세계 / 아프리카

아프리카 국가들, 말리 정부군 지원 약속

28일 말리 반군 점령지였던 가오시에 진입한 말리 정부군 병사들.
28일 말리 반군 점령지였던 가오시에 진입한 말리 정부군 병사들.
디온쿤다 트라오레 말리 임시 대통령은 내전 종식을 위한 유일한 길은 통합된 노력과 가능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라오레 대통령은 오늘 (2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아프리카연합과, 유엔, 유럽연합 대표단과 만나 5억 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말리 정부 군과 프랑스 군은 이슬람 반군이 장악한 북부 지역을 되찾는 작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연합과 일본은 말리에 파견된 연합군에 각각 5천만과 1억 2천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ECOWAS와 남아프리카공화국도 각각 1천만 달러를 약속했고, 그 외 가나와 나이지리아, 에피오피아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