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월요일)

세계 / 아프리카

말리 프랑스 연합군, 반군 주요 거점 진입

25일 말리 세바레의 한 주유소에서 탱크에 기름을 채우는 프랑스 군인들.
25일 말리 세바레의 한 주유소에서 탱크에 기름을 채우는 프랑스 군인들.
아프리카 말리에서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군이 이슬람 반군 격퇴 작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리 정부 군은 오늘 (25일) 무장분자가 장악한 북부 지역으로 진격을 계속했습니다.

또 프랑스 군의 공습 직후 말리 정부 군과 연합군이 어젯 밤 반군의 주요 거점인 가오 시에 진입했습니다.

반군은 10개월 전 말리 북부 대부분을 점령한 뒤 강경한 이슬람 법규를 도입했습니다.

이들이 남부로 세력을 넓히자 말리 정부는 과거 식민 종주국인 프랑스에 군사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