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수요일)

세계

유엔, 무인기 공격 민간인 피해 조사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는 미군 무인기 프레데터.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는 미군 무인기 프레데터. (자료사진)
글자 크기 - +
유엔이 대테러 활동에 사용되는 무인기 공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파키스탄과 예멘,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일어난 25건의 공격이 대상입니다.

유엔은 특히 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들의 희생과 부상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는 영국 변호사 출신인 벤 에머슨 유엔 대테러 인권특사가 담당합니다.

에머슨 특사는 무인기 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 것이라며, 이를 단속하기 위한 적절한 법률적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인기 공격은 대부분 미군에 의한 것이며, 이스라엘도 가끔 무인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